저는 두 종류의 모형비행기를 제작했습니다. 첫 번째 모형비행기는 종이로 제작했습니다. 여기에 피칭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무게중심을 맞추고자 이어폰 캡을 중간에 끼웠습니다. 그리고 피칭을 추가로 안정시키고자 수평꼬리날개를 세모모양의 날개에서 잘라서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잉을 안정시키고자 수직꼬리 날개를 만들어서 부착시켰습니다. 수직꼬리 날개는 세모모양으로 잘라서 비행기의 수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롤링을 안정시키고자 상반각으로 날개를 접어주었습니다. 상반각이란 것은 비행기를 기준으로 날개가 위를 향한다는 것입니다. 상반각을 통해서 날개가 왼쪽으로 기울어졌을 때 왼쪽의 날개의 반응 각이 더 크게 해져서 양력이 더 커지게 해서 다시 원래 상태로 기울어지게 해서 평형상태로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이로 만든 비행기에 배운 장치들을 추가하여서 안정된 상태로 비행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의 내구성에서 단점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비행기의 장치 덕분에 체공시간은 길게 , 안정적이게 유지했습니다.
'Airplane Enginee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형비행기 두번째 제작 (0) | 2019.06.09 |
---|---|
비행기의 안정된 비행을 위한 장치 (0) | 2019.06.09 |
비행기의 날개구조 (0) | 2019.06.09 |
비행기의 형태 (0) | 2019.06.09 |